밴드 엔플라잉 / 사진제공=FNC 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 / 사진제공=FNC 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이 약 4년 만에 새 미니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8일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러 공간을 오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흔들리는 화면과 잔상이 겹치는 연출을 활용해 새 앨범의 분위기를 먼저 보여줬다.

'Still'은 시간이 흘러도 남아 있는 감정과 관계를 주제로 한 앨범이다. 변화를 겪은 뒤에도 이어지는 마음과 인연 등을 여러 곡에 담는다. 구체적인 트랙리스트와 타이틀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앨범은 지난 6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이다. 미니앨범으로는 2022년 10월 발매한 'Dearest' 이후 약 4년 만이다.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은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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