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결혼식 1개월 후에 이혼 소송…재혼 질문에 단호, 이상형 언급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김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언젠가는 다시 결혼할 생각도 있겠죠? 바뀐 이상형 궁금해!"라고 질문했다.
김지연, 결혼식 1개월 후에 이혼 소송…재혼 질문에 단호, 이상형 언급
이에 김지연은 별다른 이상형의 조건을 나열하는 대신 "나 같은 사람……"이라고 답한 뒤 웃음을 터뜨렸다.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과 닮은 성향의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은 답변이 눈길을 끈다.

김지연은 현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이혼 및 양육권 관련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두 사람은 교제 중 임신해 2024년 8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식을 올린 지 약 한 달 만인 올해 1월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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