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뒤늦게... 알게 된 기사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카를로비바리' 무대인사 당시 촬영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근데 올라온 기사들 보고 저 많이 속상했다. 저도 보면서 저게 뭐지.. 띠용.... 조명 없을 때.. 보이지 않았던 그림자인데 왜 저 어두운 곳에서 이상한(?) 그림자가 생겼을까 의문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MY 체형이 이상한가 ㅠㅠ 속상할 뿐!...."이라면서도 "그래도 저희 카를로비바리는 잘못 없다. 많이 사랑해달라"며 자신이 출연한 작품을 향한 관심을 당부했다.
논란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려는 모습도 보였다. 신지원은 "내 인생. 왜 살고 있지. 명륜진사갈비 이어 툭튀. 또 웃긴 에피소드 박제 당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신지원은 지난 5일 영화 '카를로비바리' VIP 시사회 무대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몸에 밀착되는 버건디 컬러의 골지 원피스를 착용했고, 이후 일부 사진에서 의상의 특정 부분이 도드라져 보이면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신지원이 출연한 '카를로비바리'는 체코의 휴양 도시 카를로비바리에서 로맨스 영화를 찍으려다 제작비를 모두 잃은 감독 성재와 팀원들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생존기다. 신지원은 촬영감독 강하나 역을 맡았다. 이하 베리굿 조현(신지원) 인스타그램 글 전문뒤늦게 ... 알게된 기사들..
근데 올라온 기사들 보고..저 많이 속상했어요
저도 보면서 저게 뭐징..띠용...
주명 역을 때 보이지 않았던 그림자..인데
왜 저 어두운 곳에서 이상한(?) 그림자가 생겼을까 의문이에요..
제 체형이 이상한가ㅠㅠ 속상할뿐..
그래도 저희 커플로비바라는 잘 못 없어요 많이 사랑해주떼여
내 인생. 왜 살고 있지.. 명륜진사갈비 이어..
툭튀.. 또 웃긴 에피소드 박제 당했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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