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뽑혔다. 김의영은 올 초 '현역가왕3'에 도전했지만 본선 1차에서 탈락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라고 털어놓으며 신곡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후 '나쁜놈'을 발표하고 SBS Life '더트롯쇼' 등에 출연하면서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은가은이 올랐다. 은가은은 남편 박현호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결혼 생활과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해 올해 2월 딸 서원 양을 품에 안았다. 은가은은 출산 2주 만에 행사 무대에 오르고 6주 만에 라디오에 복귀하는 등 빠르게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7월에는 박현호와 결혼 후 첫 듀엣곡 '사랑해 사랑해'를 발표했으며, 현재 방송과 공연 등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3위는 금잔디가 차지했다. 금잔디는 올해 MBN '현역가왕'에 깜짝 참가했다. 데뷔 26년 차에 히트곡과 팬층을 보유한 상황에서 다시 서바이벌 무대에 서 화제가 됐다. 지난 8월에는 SBS 관련 콘텐츠 '인생은 오디션'에서 가수 홍경민과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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