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가 뽑혔다. 웬디는 지난달 3일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팬 콘서트 'A Day in Red & Velvet'도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됐다. 웬디는 2024년 8월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21일과 22일은 배우 장근석이 스페셜 DJ로 자리를 채웠다.

2위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올랐다. 유리는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19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제주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는 등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 멤버 효연, 수영과 함께 3인조 유닛 '효리수'를 결성하는 등 가수와 배우, 예능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3위는 그룹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차지했다. 권은비는 그룹 활동 종료 후 솔로 가수로 나서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지난 13일 스케줄 이동 중 접촉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따라 당일 예정됐던 팬 사인회가 취소됐고, 권은비는 다음날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정말 가벼운 경미한 사고라 잠시 놀랐을 뿐 다친 곳 없이 괜찮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가을 등산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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