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나는 솔로' 돌싱특집 출신 연인 16기 광수와 22기 현숙(본명 김소연)의 위태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MC 이효리는 현숙 측 대변인으로 나섰다.
이날 현숙은 양평 단독주택에 거주 중인 광수의 집에 방문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교제 100일 무렵 광수의 집에서 돈벌레를 보고 깜짝 놀라 기겁했으나, 광수로부터 "우리 집이 거지 같아서 날 무시하냐"는 날 선 반응을 들었다는 것.
이효리는 광수의 태도 밑바탕에 깔린 자격지심을 꼬집었다. 그는 "아까 나도 '당시의 이효리', '그때의 이효리'에 긁히지 않았냐. 그런 자격지심이 광수 씨에게도 있을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격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으며, 제주 생활 약 11년 만인 2024년에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두 사람이 거주 중인 평창동 자택은 약 60억 원대로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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