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증조할머니 첫 만남에 재롱 폭발한 재이..낯가림 어디갔어? 추석 명절 행복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재이는 집을 찾은 증조할머니를 처음 마주했다. 낯선 만남에 긴장할 법도 했지만, 재이는 증조할머니에게 다가가 배꼽인사를 건넨 뒤 자연스럽게 품에 안겼다. 처음 만났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환한 표정으로 포옹을 이어가 가족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번 만남은 재이의 엄마와 외할머니, 증조할머니까지 이어지는 4대 모녀가 한자리에 모인 시간이었다. 재이는 증조할머니와 함께 사진을 찍고 가족들과 식사하며 명절 분위기를 미리 즐겼다.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증조할머니와 가족 어른들은 재이에게 용돈 봉투를 건넸다.
가족은 증손녀 재이를 만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수홍은 재이가 할아버지에게도 큰 기쁨이 됐을 것이라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영상 말미 박수홍은 딸을 대신해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첫 만남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