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왜 벌써 9월 말이야...? 친구들 만나고 대학 축제가고 운동하고 회식하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소유는 2AM 정진운 전시회에 가기 앞서 소유는 회식 다음 날 부기를 빼기 위해 운동과 사우나에 나섰다. 트레이너와 힙 운동, 복근 운동, 레그레이즈 등을 소화한 뒤 차를 마시고 사우나까지 찾았다. 그는 아침과 비교해 얼굴 부기가 빠진 것 같다며 달라진 모습을 확인했다.
니콜은 홀터넥 의상에 헤어 스타일링까지 마친 모습이었다. 이후 일정이 있어 단정하게 준비하고 나왔다는 니콜의 말에 소유는 빨간색 니트와 뿔테 안경을 쓴 자신의 모습을 가리키며 "전 내추럴하게 왔다"고 말했다.
니콜은 "이 모습 이대로 너무 아름다운걸요"라며 소유를 칭찬했다. 그러나 소유는 안경을 벗더니 "이거 없으면 못 봐요"라고 현실적인 답을 내놨다. 두꺼운 렌즈를 카메라 앞에 가까이 가져가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스스로 '굴욕짤'을 만들었다.
소유는 전시된 사진들을 천천히 감상했다. 그는 사진의 색감이 예쁘다며 감탄했고, 정진운이 촬영한 다카마쓰 사진도 소개했다. 골목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공간 같은 느낌이 든다며 전시장의 분위기를 즐겼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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