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윤정 인스타그램
사진 = 장윤정 인스타그램
가수 장윤정이 감자튀김을 활용한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걸 해야된다더라구☺️...... 친히 맹글어 주시니 올리겠소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정은 테이블 앞에 앉아 뾰족한 귀 모양으로 접힌 종이 왕관을 머리에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양손에 여러 개의 감자튀김을 나눠 들고 양쪽 볼에 가져다 대 고양이 수염처럼 연출했으며 손가락으로 볼을 살짝 누른 채 입술을 오므리고 미소 짓는 표정이 장난스러운 포즈와 어우러졌다. 브라운 계열의 잔잔한 체크무늬 집업 상의를 입은 모습이 상반신 가까이 담겼고 테이블에는 감자튀김이 가득 담긴 트레이와 얼음이 든 음료가 함께 놓여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운 감자 고양이",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귀엽잖아요", "언니는 뭘해도 귀여우실까",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장윤정의 모친은 지난 7월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돼 경찰에 넘겨졌다. 육 씨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 원을 챙긴 뒤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한편 장윤정은 1980년생으로 46세이며 지난 2013년 연하남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6월 서울의 한 고급 아파트 펜트하우스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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