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는 지난 19일 서울대학교 베리타스홀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어 "이제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겠습니다"라며 "먼 길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주신 분들, 멀고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가족과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결혼식 현장과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지수와 신랑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신지수는 2011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을 부르며 주목받았고 생방송 톱7까지 진출했다. 이후 2015년 가수로 정식 데뷔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프로듀서 겸 작곡가 14의 곡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베비카소(babicasso)'라는 이름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예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 신지수 SNS 글 전문함께 있을 때 가장 따뜻하고 편안한 사람과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이어온
2년 반의 연애를 마치고
많은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이제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주신 분들,
멀고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가족과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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