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추성훈이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은퇴 경기를 앞두고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추성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당분간 영상 활동을 쉬고 경기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구독자 209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다음 주부터 잠시 유튜브를 쉬어가려고 한다"며 "다가오는 격투기 시합 준비에 집중해서 더 좋은 모습, 멋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저 잊지 말아 주세요"라고 전했다.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한다. 이번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2013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6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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