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애기 낳고도 몸매가 어쩜 그리 날씬한지 비법 좀요. 전 스트레스로 폭식증이 생겨서 8kg 쪘네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래서 어린이집 가기 전까지는 거의 매일 첫 끼를 아기 재우고 저녁에 먹다 보니 자연스레 간헐적 단식이 되어버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다이어트 계획 없이 자연스럽게 식사 시간이 늦어졌다는 것.
다만 최근에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했다. 김지연은 “3월부터 아기 어린이집 보내기 시작하고 살 만하니까 귀신같이 살이 찌더라”라며 웃음을 보였다. 출산과 육아를 거치며 체중 변화를 겪은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연은 Mnet ‘러브캐처’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정철원과 교제 중 임신해 2024년 8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식을 올린 지 약 한 달 만에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고 현재 두 사람은 이혼 및 양육권 관련 소송을 진행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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