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신인감독 김연경2'로 돌아온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연경이 '신인감독 김연경2'로 돌아온다. / 사진=텐아시아DB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필승 원더독스'와 프로 제8구단 창단에 도전한다.

다음 달 11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는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조회수 170만회를 기록했다. 시즌1에 이어 감독으로 돌아온 김연경과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공개된 3차 포스터에는 코트 앞에 선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 앞에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IBK기업은행 알토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GS칼텍스 킥스와 신생구단 SOOP 수퍼스까지 총 7개 프로 여자배구 구단의 현수막이 놓였다.
'신인감독 김연경2' 3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MBC
'신인감독 김연경2' 3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MBC
이번 시즌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세운 최종 목표는 프로 제8구단 창단이다. 기존 프로 구단들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며 새로운 프로팀 창단에 도전할 예정이다.

선수들의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포스터에는 김연경을 중심으로 선수들이 등번호만 보인 채 서 있어 어떤 선수들이 '필승 원더독스'에 합류했을지 궁금증을 남겼다.

시즌1에서 '언더'에서 '원더'로 향하는 과정을 보여줬다면 시즌2에서는 한 단계 더 높은 목표를 향한다. 감독 경험을 쌓은 김연경이 새로운 선수들과 프로 제8구단 창단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가 이번 시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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