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연애'는 투병 청춘들의 사랑을 그린 연애 프로그램이다. / 사진제공=SBS '내 남은 연애'
'내 남은 연애'는 투병 청춘들의 사랑을 그린 연애 프로그램이다. / 사진제공=SBS '내 남은 연애'
'내 남은 연애' 출연자들이 마지막 선택에 나선다.

21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8화에서는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모든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김선호는 6년간 이어진 인연과 이틀 사이 새롭게 생긴 감정을 두고 고민해왔다. 마지막까지 생각을 거듭한 그는 마음을 정리한 뒤 한 사람에게 다가가기로 결심한다. 김선호가 누구를 선택할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 남은 연애'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8주 만에 종영한다. / 사진제공=SBS '내 남은 연애'
'내 남은 연애'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8주 만에 종영한다. / 사진제공=SBS '내 남은 연애'
한도곤과 김륜기 사이에서 갈등했던 서로빈의 결정도 공개된다. 서로빈은 "자기보다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잡아줬다고 밝힌다. 이후 해당 인물을 향해 걸음을 옮긴다.

최종 매칭을 지켜보던 MC 도겸은 "미쳐버린다"며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정용화 역시 결과를 확인한 뒤 "이건 드라마다"고 말한다.

'내 남은 연애'는 3회에서 최고 시청률 1%를 기록했지만 이를 제외한 전 회차가 0%대에 머물렀다. 투병 경험이 있는 청춘의 사랑과 시간을 활용한 독특한 설정으로 호평받았으나 시청률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거둔 채 8주 만에 막을 내린다.

'내 남은 연애' 최종화는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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