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는 지난 1회 2.8%로 출발한 뒤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8회에서 4.6%를 기록하며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쓴 가운데 21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호국훈련에 나선 2중대와 해병대의 합동 훈련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2중대는 갑작스럽게 호국훈련 대항군 임무를 맡게 됐다. 여기에 후임들을 위해 전역을 미룬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이 합류하면서 함께 훈련에 나섰다. 그러나 훈련지에서 만난 해병대와 시작부터 신경전을 벌이면서 순탄치 않은 합동 훈련을 예고했다.
강찬석과 최병남은 해병대원들과 정면으로 맞선다. 두 사람과 해병대원들이 서로 물러서지 않은 채 대치하면서 두 부대의 갈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행군에 나선 2중대의 모습도 공개됐다. 문빛나리(김요한 분)는 산길을 걸으며 힘겨워하고, 최일구(남태우 분)는 그의 곁을 지킨다. 해병대와의 갈등 속에서도 2중대가 함께 훈련을 마칠 수 있을지가 9회의 주요 내용이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오늘(21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본격적으로 합동훈련에 돌입한 2중대와 해병대가 좁혀지지 않는 문화 차이로 계속해서 부딪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질 예정"이라며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조백호의 리더십과 위기의 순간 더욱 단단해지는 2중대의 단합력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신병4' 9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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