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s윤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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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미국에서 지내는 2살 딸 엘라의 영어 실력을 솔직하게 언급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ns윤지'에는 '엘라야 엄마 너 없이 행복한 거 진짜 아니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윤지는 배우 윤승아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윤지가 "일어난지 얼마 안 돼서 얼굴이 퉁퉁 부었다"고 토로하자, 윤승아는 "베개 자국이 한참 후 없어지는 나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윤지는 "베개 자국이 2시간 있어야 사라진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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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는 최근 집을 세팅하고 각종 볼일을 처리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살이 45kg까지"라며 체중이 줄었다고 밝혔고, 윤승아는 "강제 다이어트"라고 반응했다.

윤승아는 김윤지 딸 엘라의 영어 실력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딸 엘라가 영어를 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콩글리시 한다"고 답하며 웃음을 보였다.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날에는 친구들과 삼겹살을 먹었다. 김윤지는 "저 내일 가요. 마지막 날이에요"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식사 중 술을 쏟는 작은 해프닝이 벌어지자 그는 "제가 얼른 사 올게요"라며 자리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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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는 한국 음식도 즐겼다. 치킨과 떡볶이, 고기 등을 먹으며 "한국 소울푸드를 먹고 싶어서 왔는데 드디어 왔다"고 기뻐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그는 "이제 다시 미국으로 간다. 엘라 기다려. 엄마 얼른 갈게"라고 말하며 딸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윤지는 2021년 사업가 최우성과 결혼해 슬하에 2살 딸 엘라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남편과 딸 엘라와 함께 미국으로 향해 현지에서 장기 체류 중이며, 최근에는 시어머니인 국악인 김영임도 손녀를 보기 위해 미국을 찾아 가족과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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