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수 인스타그램
사진 = 고수 인스타그램
배우 고수가 브라운 수트 차림으로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엔드 독립 워치메이커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경험💙💚❤️🩵"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수는 브라운 수트에 밝은 컬러의 상의를 매치한 채 벽 앞에 서 있다.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은 목 근처에 가볍게 댄 채 옆을 바라보고 있으며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반듯한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목에는 블랙 컬러의 시계를 착용했고 벽면에 길게 드리운 고수의 그림자까지 함께 포착됐다.
사진 = 고수 인스타그램
사진 = 고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고수는 유리 진열장이 놓인 공간을 거닐며 몸을 뒤쪽으로 돌리고 있다. 브라운 재킷과 팬츠로 이어지는 수트의 실루엣이 뒷모습까지 선명하게 드러나며, 왼손을 유리 진열장 가까이에 둔 채 고개를 옆으로 돌린 모습이 담겼다. 주변 진열장 안에는 여러 시계가 전시돼 있어 고수가 둘러본 공간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고수는 여러 개의 유리 진열장 사이에 서서 한 손을 진열장 위에 올리고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재킷 소매 아래로 드러난 블랙 시계와 단정한 브라운 수트가 가까이 포착됐다.
사진 = 고수 인스타그램
사진 = 고수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참으로 너므 멋찌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멋져", "고수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잘생긴 배우님", "무엇보다 빛나고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78년생으로 48세인 고수는 1990년대 말 데뷔해 이후로도 '피아노' '요조숙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옥중화' '미씽: 그들이 있었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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