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이 애월에서 밝고 편안한 모습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월만 나와도 여행 온 기분이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돌로 마감된 벽 앞에서 한쪽 팔을 길게 뻗어 벽에 손을 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색 볼캡에 연두색 크롭 반소매 티셔츠와 밝은 팬츠를 입었으며 허리에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묶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 손에는 회색과 네이비가 배색된 토트백을 들고 있으며 길게 늘어뜨린 검은 머리와 살짝 미소 짓는 표정이 햇빛을 받아 선명하게 담겼다.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박한별은 같은 자리에서 한쪽 팔을 머리 위로 높이 뻗어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 챙 아래로 눈을 살짝 감은 채 미소 짓고 있으며 팔을 높이 올리면서 짧은 티셔츠와 허리에 묶은 셔츠가 한층 또렷하게 드러났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한별은 돌벽 아래에 쪼그려 앉아 한 손으로 볼을 받친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주변에는 나무 상자에 담긴 과일과 파란색 캐릭터 인형, 작은 트렁크 등이 놓여 있으며 옆에 세워둔 토트백까지 함께 화면에 담겼다. 길게 내려온 머리카락과 편안하게 굽힌 자세가 앞선 전신 사진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박한별은 나무 프레임의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휴대전화 케이스에는 노란색 캐릭터 모양의 장식이 붙어 있으며 반대편 손으로는 브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젤 조아하는 한별언니",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넘 예쁘다요", "아름다운미모", "이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한별은 1984년생으로 42세다. 박한별은 2003년 데뷔 후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냄새를 보는 소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26 중앙회화대전' 출품작을 공개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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