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현욱이 'ATA 페스티벌'에서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텐아시아DB, ATA 페스티벌
배우 최현욱이 'ATA 페스티벌'에서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텐아시아DB, ATA 페스티벌
배우 최현욱이 배우로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ATA 무대 위에서 펼쳐 보였다.

최현욱은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에 참석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시간을 가졌다.이날 그는 '내 사랑 내 곁에'를 시작으로 이문세의 '옛사랑', 봄여름가을겨울의 'Bravo, My Life!'까지 총 세 곡을 직접 불렀다.

특히 최현욱은 "차에서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 토크만 하면 너무 덥고 지루하실까 봐 준비했다"며 노래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무대를 앞두고는 "부끄러워서 맥주 한잔하고 오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노래에 이어 춤까지 선보였다. 최현욱은 이날 함께 ATA 페스티벌에 출연한 에이티즈의 'BAD'에 맞춰 가슴을 튕기는 포인트 안무를 소화했다. 세 곡의 라이브에 즉흥 댄스까지 이어지면서 관객들에게는 최현욱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배우 최현욱이 'ATA 페스티벌' 둘째날인 20일 무대에 올랐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최현욱이 'ATA 페스티벌' 둘째날인 20일 무대에 올랐다. / 사진=텐아시아DB
최현욱은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했다. 이후 SBS '모범택시', '라켓소년단',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청춘물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첫째날인 19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씨엔블루, 우즈를 비롯해 앤팀, 루시, 카더가든, 문상민, 다이나믹 듀오, 이오욱, 김수영, 하이파이유니콘이 무대를 꾸몄다. 둘째날인 20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잔나비, 에이티즈를 비롯해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이 함께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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