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은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에 참석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현욱은 미래나 과거에서 시간 여행을 통해 누군가 찾아온다면 누구를 만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미래의 자식들이 와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는 미래의 자식들이 한강공원에 와서 함께 맛있는 걸 먹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최현욱은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했다. 이후 SBS '모범택시', '라켓소년단',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청춘물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첫째날인 19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씨엔블루, 우즈를 비롯해 앤팀, 루시, 카더가든, 문상민, 다이나믹 듀오, 이오욱, 김수영, 하이파이유니콘이 무대를 꾸몄다. 둘째날인 20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잔나비, 에이티즈를 비롯해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이 함께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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