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지난 1월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은 힘 있는 군무와 신예다운 패기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알파드라이브원은 'BORN DIRE'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멤버들은 칼군무부터 아크로바틱 안무까지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상원은 "ATA 페스티벌은 처음인데 잘 즐겨달라"고 말했다. 씬롱은 "많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준비한 곡이 많으니 끝까지 즐겨달라"며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둘째 날에는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 잔나비, 에이티즈가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을 맞춘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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