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어두운 조명이 비치는 공간에서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옆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어깨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냈으며, 붉은빛이 감도는 조명 아래 환하게 웃는 얼굴이 가까이 담겼다. 임지연 앞쪽으로는 여러 형태의 오브제와 조명이 배치돼 있고 블랙 드레스와 어두운 배경이 한 화면에 어우러진다.
마지막 사진에서 임지연은 같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전신을 드러낸 채 두 손을 들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종아리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드레스에 블랙 포인티드토 슈즈를 맞췄으며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이 한쪽 어깨를 따라 자연스럽게 내려온다. 환하게 미소 짓는 임지연의 모습 뒤로 검은 배경과 흰색 'SIMMONS' 글자가 선명하게 담겼다.
앞서 임지연은 지난해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 당시 급격한 체중 감량을 경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딱히 살을 빼야지 결심한 건 아니었는데 너무 예민하다 보니 체중이 40kg 초반까지 빠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글로리'와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사랑을 받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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