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배우 임지연이 블랙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은 모습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어두운 조명이 비치는 공간에서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옆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어깨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냈으며, 붉은빛이 감도는 조명 아래 환하게 웃는 얼굴이 가까이 담겼다. 임지연 앞쪽으로는 여러 형태의 오브제와 조명이 배치돼 있고 블랙 드레스와 어두운 배경이 한 화면에 어우러진다.
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임지연은 'SIMMONS'라는 흰색 글자가 크게 적힌 검은 벽 앞에 서서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가슴 부분의 곡선형 디자인과 넓은 어깨끈이 돋보이며 임지연은 양손을 활짝 펼친 채 밝게 웃고 있다. 한쪽 손목의 가느다란 팔찌와 길게 정돈한 네일도 함께 눈에 들어온다.

마지막 사진에서 임지연은 같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전신을 드러낸 채 두 손을 들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종아리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드레스에 블랙 포인티드토 슈즈를 맞췄으며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이 한쪽 어깨를 따라 자연스럽게 내려온다. 환하게 미소 짓는 임지연의 모습 뒤로 검은 배경과 흰색 'SIMMONS' 글자가 선명하게 담겼다.
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존예", "심쿵", "너무 예뻐", "보기 좋아요 ", "피부가하얘서 블랙찰떡임", "여신님"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임지연은 지난해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 당시 급격한 체중 감량을 경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딱히 살을 빼야지 결심한 건 아니었는데 너무 예민하다 보니 체중이 40kg 초반까지 빠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글로리'와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사랑을 받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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