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준석이 새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새벽엔터테인먼트
배우 연준석이 새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새벽엔터테인먼트
배우 연준석이 새벽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05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연준석은 새 소속사와 함께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18일 새벽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연준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역 시절부터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온 연준석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연준석이 연기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연준석은 블랙 터틀넥과 정장을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을 드러냈다.

연준석은 2005년 영화 '형사 Duelist'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스승의 은혜', '굿바이 보이', '순정'과 드라마 '찬란한 유산', '힘내요, 미스터 김!', '상어', '응답하라 1994', '복수가 돌아왔다', '진검승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어 연극 무대에서도 활동했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레드'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는 '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연준석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새벽엔터테인먼트에는 이문식, 김희정, 박미현, 오혜원, 하준, 이주영, 조인, 한재인, 박시윤, 한세희, 기은수, 장재영, 서재권, 두예나 등이 소속돼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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