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안선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인생을 망치는 소비습관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안선영은 아내 몰래 친구에게 300만원을 빌려준 남편의 사연을 소개했다.
안선영은 모친의 씁쓸한 경험담도 털어놨다. 그는 "저희 엄마는 나중에 나를 도와줄까 싶어 주변 경조사를 다 챙기셨지만, 정작 쓰러져 거동을 못 하게 됐을 때 챙겨준 사람은 베푼 것의 10분의 1도 안 됐다"며 현실의 냉정함을 짚었다.
안선영은 "돈 없으면 미래가 너무 초라하다. 내가 쓰러졌을 때 옆에 있어 줄 사람은 배우자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심비(행복 추구비)는 10%, 생활 유지비는 40%로 제한하고 나머지는 미래 대비를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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