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지인 중 제일 바쁘다고 소문난 한남동 맛집 사장의 충격적인 24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제작진과 식사 자리를 가지며 자연스럽게 딸 라엘 양에 대한 근황을 털어놨다. 제작진이 "라엘이도 사업자가 있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홍진경은 "가평에서 빠지(수상 레저 시설)를 하면서 살겠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사업 이름도 '라엘랜드'라고 지어뒀다. 갑자기 임채무 선생님이 너무 생각났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으나, 지난해 결혼 22년 만에 이혼했다. 라엘 양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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