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준영의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은 총 214개다. 지난달 24일 본지의 '군대 간 이준영, SNS 게시물 전부 지워졌다…팬들 "피드 살려내" 요청 쇄도' 보도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앞서 지난달 23일 이준영의 SNS에는 tvN '포핸즈' 촬영에 한창인 게시물이 업로드됐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에 팬들은 "피드 돌려내"라며 항의를 쏟아냈다.
당시 이준영의 SNS에는 '포핸즈' 포스터와 촬영 현장 게시물 딱 2개만 존재했다. 입대 전 업로드됐던 게시물들이 전부 삭제된 것. 팬들은 "소속사가 관리하는 건가"라며 빌리언스 측에 복구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준영은 지난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전역일은 2028년 1월 20일이다.
한편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이후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JTBC 주말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출연했으며, 입대 전 촬영한 '포핸즈'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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