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메이커'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MBN
'퀸메이커'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MBN
배우 김정은(52)이 ‘퀸메이커’에서 다양한 여성들의 사연을 전한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MBN ‘퀸메이커’는 바쁜 일상과 갱년기, 건강 문제 등으로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여성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강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의 사연과 건강 정보, 변화 과정을 함께 담는다.

메인 MC는 배우 김정은이 맡았다. 김정은은 앞서 음악 토크쇼 ‘김정은의 초콜릿’을 비롯해 여러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동한 바 있다.

김정은은 MC를 맡은 소감에 대해 “바쁘게 살아가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한 분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녹화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퀸메이커’를 통해 시청자분들도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고, 다시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첫 녹화에서는 출연자의 사연을 듣던 김정은이 직접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제작진은 “도전자와 마주 앉아 손을 꽉 잡은 채 그간의 아픔에 깊이 공감해준 김정은 때문에 녹화 현장이 울음바다가 됐다”고 전했다.

‘퀸메이커’는 오는 27일 오후 8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