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이 무대를 소화하고 있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준영이 무대를 소화하고 있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자신의 성격이 내향적이라고 언급했던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의 입대 후 근황이 전해졌다.

이준영은 지난 13일 전북 장수군에서 열린 '제20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무대에 제35보병사단 군악대 소속으로 등장했다.

영상 속에서 이준영은 붉은색 재킷과 흰색 바지의 군악대 제복을 착용한 채 무대에 올랐다. 특히 입대 전보다 다소 볼살이 오른 듯한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준영은 무대에서 여전한 끼를 발휘했다. 초반에는 늠름한 모습으로 무대에 섰으나 이내 가수 박진영의 노래 '허니' 반주가 나오자 리듬을 타며 몸을 움직였고, 서서히 표정이 풀어지며 신나게 춤을 이어갔다. 얼굴에는 행복함이 그대로 표출됐다.

앞서 이준영은 지난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전역일은 2028년 1월 20일이다.

한편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이후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JTBC 주말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출연했으며, 입대 전 촬영한 '포핸즈'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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