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 타일러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반가운 얼굴이 있다”며 타일러를 반겼고, 전현무도 “‘톡파원’의 브레인 타일러 오랜만이다”라며 반색했다. 김숙은 “그동안 설이 많았다”며 타일러의 근황을 물었고, 타일러는 “그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타일러는 지난 7월 구독자 80만 명을 넘어선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의 활동 중단을 알렸다. 당시 채널 중단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가 공개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전현무가 “괜찮냐”고 묻자 타일러는 “아임 오케이, 괜찮아요. 음모론 믿지 마세요”라고 답하면서 소문을 일축했다.
앞서 타일러는 새로운 채널을 공개하며 기존 채널의 리뉴얼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전현무가 “새로운 채널은 오픈했을 뿐이죠?”라고 묻자 타일러는 “맞다. 기존 채널을 더 키워가고 있고 새로운 채널을 하나 더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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