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공개되는 티캐스트 E채널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허경환의 유행쇼')에는 소연이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허경환의 유행쇼'는 스타들의 일상과 습관 등을 다루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첫 게스트로는 세븐틴 디노가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은 "지금 나오려고 하고 있는데~", "제 유행어 이자뿌쓰요?"라며 자신의 유행어로 소연을 맞이한다. 소연은 "저 진짜 유행이고 싶다"며 "여기 오니까 갖고 싶다. 꼭 만들어 달라"고 자신만의 유행어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한다.
두 사람의 과거 인연도 공개된다. 허경환은 "깍듯하게 해야 할 것이 있다"며 소연과 얽힌 사연을 언급한다. 이어 과거 회사를 퇴사했던 이유를 밝히고, 소연 역시 신곡 '퇴사할게여'와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한다.
개인적인 이야기도 이어진다. 소연은 최근 108배에 도전한 이유와 어린 시절 절 유치원에 다녔던 사연을 밝힌다. 내향적인 성격 탓에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먼저 집으로 돌아갔던 일화와 당시 멤버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도 털어놓는다.
'허경환의 유행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ggzz'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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