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이슬기 Hi Seulgi'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하이슬기 Hi Seulgi'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박소담이 레드벨벳 슬기가 진행하는 웹 예능에 출연해 과거 공백기 당시의 심경과 자신만의 구체적인 건강 루틴을 밝혔다.

레드벨벳 슬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에서는 '이 정도면 소개팅 성공일지도?두근두근 설레는 소담언니랑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소담은 평소 직접 요리를 해서 먹는지 묻는 질문에 "요즘은 가끔 하는 편"이라며 "사실 자주 할 일이 많지는 않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소담은 "과거 몸이 좋지 않았을 때 살이 많이 쪘었지만 지금은 다 뺀 상태"라며 그동안의 변화를 언급했다.

약 2년 동안 이어졌던 활동 공백기에 대해 박소담은 "나 역시 꽤 오랜 시간 숨어있던 시간이 있었다"며 "이제는 유튜브 채널을 조금 해보고 싶어서 차근차근 준비하는 중"이라고 개인 활동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사진 = '하이슬기 Hi Seulgi'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하이슬기 Hi Seulgi' 유튜브 채널 캡처
평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꽃꽂이를 하거나 드라이브를 즐기고, 야외에서 뛰는 운동 등을 꼽은 박소담은 건강한 체력을 만드는 루틴이 있냐는 슬기의 질문을 받았다. 박소담은 "우선 할 수만 있다면 오전에 요가나 필라테스를 꼭 해보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아침 일찍 일정이 있어 나가지 못하는 날에도 아침저녁으로 폼롤러를 최소 15분 이상 진행하며 동시에 욕조에 물을 받아 매일 반신욕을 거르지 않고 하려고 애쓴다고 밝혔다.

이처럼 반신욕을 매일 실천하는 이유에 대해 박소담은 "그렇게 해야 비로소 내 몸이 깨워진다"며 "아침에 반신욕을 못 했을 때는 저녁에라도 반드시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박소담은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갑상선이 몸의 온도 기능 조절판인데 그게 고장 났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하다고 들었다"며 "몸이 추웠다가 더웠다가를 반복한다"고 털어놓았다.

마지막으로 박소담은 "요즘처럼 날씨가 더울 때 에어컨 바람을 쐬면 몸 안에 냉기가 쌓이게 되는데, 반신욕을 해주면 그 냉기를 밖으로 빼줄 수 있다"고 덧붙이며 자신만의 확실한 건강 철학을 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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