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배우 문가영이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일상 속 모습을 공개했다.

문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회색빛이 감도는 루즈한 니트를 입고 대형 이미지가 펼쳐진 벽 앞에 서서 옆을 바라보고 있다. 허리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짙은 브라운 헤어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렸으며 어깨에는 지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가죽 가방을 멨다. 두 손은 등 뒤로 모은 채 몸을 살짝 돌린 자세로 서 있어 문가영의 옆선과 긴 헤어가 한눈에 들어온다.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문가영은 책이 가득 꽂힌 검은색 책장과 오렌지색 소파가 놓인 실내에서 옆모습을 드러냈다. 니트 위로 블랙 가죽 가방을 어깨에 걸친 채 한쪽을 바라보고 있으며 머리카락 사이로 실버 링 귀걸이가 보인다. 길고 풍성한 헤어가 등과 어깨를 따라 내려오며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만든다.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문가영은 책장 앞 테이블에 놓인 책과 인쇄물을 내려다보고 있다. 고개를 숙이자 긴 머리카락이 양쪽 어깨 앞으로 흘러내렸고 한쪽 어깨에 멘 블랙 가죽 가방의 지퍼와 스트랩도 선명하게 드러났다. 창밖으로 건물과 나무가 보이는 가운데 문가영은 테이블 쪽으로 상체를 살짝 기울인 채 시선을 아래에 두고 있다.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문가영은 넓은 창 앞에 놓인 소파 가장자리에 앉아 옆을 바라보고 있다. 머리는 낮게 묶고 얼굴 옆으로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렸으며 같은 니트와 블랙 가죽 가방에 짙은 색 하의를 착용했다. 한 손은 소파 위에 내려놓고 다른 손에는 휴대전화를 쥔 모습으로, 검은색 샹들리에와 레드 및 그레이 계열 쿠션이 놓인 공간까지 함께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Pretty", "So beautiful", "너무 예뻐", "진정한 아름다움", "얼마나 예쁠지", "아름다운 공주"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6년생으로 30세인 문가영은 47kg로 알려졌다. 최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문가영은 차기작으로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출연을 확정했으며 '서라벌 나이프'도 출연을 검토 중이다. '서라벌 나이프'는 내년 1월 전역을 앞둔 차은우가 남자 주인공으로 거론된 작품으로, 두 사람의 출연이 성사될 경우 '여신강림' 이후 7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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