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배우 신세경이 서로 다른 드레스 스타일을 소화한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은은한 광택이 도는 골드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가슴선을 따라 부드럽게 주름진 드레스와 어깨 아래로 내려온 소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길게 늘어뜨린 짙은 브라운 헤어는 굵은 웨이브를 그리며 한쪽 어깨 앞으로 흘러내렸다. 테이블 앞에 앉아 포크를 손에 든 모습과 함께 옆에서는 다른 사람의 손이 신세경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어 촬영 중간의 한 장면처럼 보인다.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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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신세경은 같은 골드 드레스 차림으로 얼굴을 가까이 기울인 채 손을 입가에 가져가고 있다. 손 위에는 검은색의 작은 알갱이들이 여러 개 놓여 있으며, 신세경은 입술을 살짝 벌린 채 손 쪽으로 시선을 향했다. 얼굴을 감싸듯 내려온 머리카락과 매끈하게 드러난 어깨선까지 가까운 거리에서 담겼다.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신세경은 블랙 민소매 드레스로 옷을 바꿔 입고 풍선과 쇼핑백이 놓인 테이블 옆에 서 있다. 머리를 위로 단정하게 올려 묶고 진주 목걸이를 착용했으며 두 팔로 연한 그린 컬러의 하트 모양 풍선을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신세경 옆으로는 짙은 그린과 골드, 화이트 계열의 풍선들이 모여 있고, 테이블 위에는 리본이 달린 여러 개의 쇼핑백이 나란히 놓여 있다.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신세경은 같은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커다란 하트 풍선을 두 손으로 잡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풍선 한가운데에는 짙은 그린 컬러의 'H' 문자가 크게 들어가 있으며, 길게 늘어진 골드와 블랙 리본이 드레스 앞으로 이어졌다. 풍성하게 퍼지는 블랙 스커트와 목선을 따라 자리한 진주 목걸이, 깔끔하게 올린 헤어가 함께 드러나며 앞선 골드 드레스 사진과는 다른 스타일을 보여줬다.

이를 본 팬들은 "와 너무 예쁜데", "완벽함", "너무 예뻐", "이쁘네요",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신세경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를 통해 1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신세경은 극 중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정보원인 채선화 역을 맡았으며 지난 5월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

또 신세경은 차기작으로는 새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를 선택했다. '런 온' 이후 약 6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돌아오는 신세경은 배우 정해인과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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