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10년 뒤 미래를 약속한다./사진제공=KBS
박보검이 10년 뒤 미래를 약속한다./사진제공=KBS
배우 박보검(33)이 10년 뒤 미래를 약속한다.

1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의 방영 10주년 특집 예능으로,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떠나는 1박 2일 여행기를 담는다.

10년을 함께한 만큼 서로의 별명을 지어주며 거침없는 폭로가 이어진다. 멤버들을 잘 이끄는 박보검은 ‘전교회장’, 막내 김유정은 ‘오은영 박사’라는 별명을 선물받는다.
박보검이 10년 뒤 미래를 약속한다./사진제공=KBS
박보검이 10년 뒤 미래를 약속한다./사진제공=KBS
진영은 “유정이는 막내지만 오빠들을 혼낼 수 있는 사람”이라며 “막내지만 제일 포스 있다”라고 ‘오은영 박사님’이라는 별명을 붙인 이유를 설명한다.

채수빈은 ‘성깔 있는 초식동물’, 곽동연은 ‘막내삼촌’, 진영은 ‘타격감 굿’이라는 별명을 얻는다. 서로가 서로를 잘 알기에 가능한 쉴 새 없는 티키타카와 관계성에 기대가 모인다.

박보검은 “10년 후에 옆집에 살면 좋겠다”라며 “애도 봐줄 수 있어”라고 10년 뒤 미래를 약속한다. ‘구르미 청춘 5인방’이 이번 여행에서 털어놓을 진솔한 이야기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추억을 소환하는 백숙 먹방부터 한여름 물놀이까지 유쾌한 시간이 펼쳐지는 가운데, 박보검은 숨겨둔 삼두근까지 깜짝 공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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