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류이서가 올블랙 차림으로 단정한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기 김치볶음밥 너무 맛있었던 곳....🤍"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창가에 앉아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목을 감싸는 독특한 디자인의 짙은 그레이 상의에 블랙 플리츠 팬츠를 매치했으며, 허리에는 실버 링 장식이 달린 벨트를 더했다. 한쪽 어깨 앞으로 길게 늘어진 생머리와 옆선을 드러낸 자세가 류이서의 얼굴선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류이서는 같은 자리에 앉아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띤 채 창밖으로 시선을 두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흰색 접시와 식기가 놓여 있고, 통유리 너머로 초록빛 나무가 보이는 가운데 짙은 색상의 의상이 류이서의 긴 생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류이서는 실내 벽면에 기대앉아 옆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손을 무릎 위에 편안하게 올린 자세로 측면을 드러냈으며, 목선을 감싸면서 앞부분이 트인 상의의 디자인과 곧게 내려오는 긴 머리가 옆모습에서 한층 선명하게 보인다.

마지막 사진에서 류이서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다리를 포개고 앉아 옆으로 시선을 향하고 있다. 위에서 내려다본 구도에는 플리츠 디테일이 풍성하게 잡힌 블랙 팬츠와 앞코가 길게 빠진 블랙 슈즈까지 전신 스타일링이 담겼으며, 류이서의 긴 생머리가 상의 위로 길게 내려와 전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앞서 류이서는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세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전진의 건강 이상으로 2세를 계획하게 됐다는 그는 "작년에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을 간 적이 있다"며 "너무 아파하는 걸 보니까 '이 사람이 이러다가 죽으면 나 혼자 어떻게 살지' 싶었다. 그래서 이 사람을 닮은 애가 있으면 내가 좀 견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전직 대형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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