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는 최근 결별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이혼 발표에 앞서 일정 기간 별거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공동 성명을 통해 "우리는 한동안 별거해 왔고, 이것이 우리와 가족을 위해 옳은 결정이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는 영원히 서로의 곁에 있을 것이고, 그것은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이프리드와 사도스키는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The Way We Get By)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The Last Word)에서도 호흡을 맞췄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6년 약혼한 두 사람은 이듬해 3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사도스키는 사이프리드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 중 딸과 아들을 얻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맘마 미아!', '클로이', '레미제라블', '맹크'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드롭아웃'에서는 실리콘밸리 기업가 엘리자베스 홈스를 연기해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토마스 사도스키는 드라마 '뉴스룸', '라이프 인 피시스'와 영화 '존 윅' 등에 출연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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