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홈쇼핑 생방송 진행 장면이 담긴 캡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신영은 하늘색 셔츠를 입고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LA갈비 판매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김신영은 집게로 큼지막한 갈비를 통째로 들어 올려 한입에 넣는 등 거침없는 먹방을 펼쳤다.
그는 스스로 "얘 좀 봐라? 방송하면서 사심 채우고 배 채우네?"라는 유쾌한 문구를 덧붙였다. 한층 살이 올라 친근해진 비주얼과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13년간 이어온 혹독한 '유지어터' 생활을 내려놓은 일화도 재조명됐다. 과거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던 김신영은 최근 방송을 통해 "14년 동안 유지하다 6주 만에 돌아왔다"며 체중 감량을 멈춘 배경으로 은사인 고(故) 전유성을 언급했다. 그는 "교수님이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즐기면서 살아라'라고 하신 말씀이 가장 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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