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이 갈비 먹방을 선보였다./사진=SNS
김신영이 갈비 먹방을 선보였다./사진=SNS
개그우먼 김신영이 홈쇼핑 생방송에서 갈비 먹방을 선보였다.

김신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홈쇼핑 생방송 진행 장면이 담긴 캡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신영은 하늘색 셔츠를 입고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LA갈비 판매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김신영은 집게로 큼지막한 갈비를 통째로 들어 올려 한입에 넣는 등 거침없는 먹방을 펼쳤다.

그는 스스로 "얘 좀 봐라? 방송하면서 사심 채우고 배 채우네?"라는 유쾌한 문구를 덧붙였다. 한층 살이 올라 친근해진 비주얼과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김신영이 갈비 먹방을 선보였다./사진=SNS
김신영이 갈비 먹방을 선보였다./사진=SNS
김신영은 지난달 31일 14년간 진행해 온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3개월간의 휴식기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건강은 좋은데 제2의 인생을 위해 회사를 다져가야 하고 미뤄뒀던 일들을 하려고 한다"며 "라디오 역시 지치지 않고 이어가기 위해 재정비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힌 바 있다.

13년간 이어온 혹독한 '유지어터' 생활을 내려놓은 일화도 재조명됐다. 과거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던 김신영은 최근 방송을 통해 "14년 동안 유지하다 6주 만에 돌아왔다"며 체중 감량을 멈춘 배경으로 은사인 고(故) 전유성을 언급했다. 그는 "교수님이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즐기면서 살아라'라고 하신 말씀이 가장 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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