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용준형이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 / 사진=용준형 SNS
가수 겸 프로듀서 용준형이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 / 사진=용준형 SNS
가수 겸 프로듀서 용준형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유했다.

용준형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식탁에 꽃게탕과 굴 등 각종 음식이 맛있게 차려진 모습. 용준형은 굴을 먹으며 진실의 미간을 보였고, 현아는 "굴이 얼굴만 해. 무슨 굴이야?"라며 거들었다.

이후 용준형은 "크림새우"라는 문구와 함께 또 다른 메뉴를 추가로 업로드하면서 건강한 식사를 하고 있음을 인증했다.
가수 겸 프로듀서 용준형이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 / 사진=용준형 SNS
가수 겸 프로듀서 용준형이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 / 사진=용준형 SNS
앞서 용준형은 최근 강가에서 러닝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가 탈모설에 휩싸였다. 또 결혼 후 퇴폐적인 이미지를 보여 '병약설'이 언급되기도 했다.

한편 용준형은 2009년 그룹 비스트(하이라이트)로 데뷔, 팀 내 래퍼 포지션이었으며 '숨', '비가 오는 날엔', '픽션', 'Shadow' 등 팀의 곡 대부분을 작사·작곡해 프로듀서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던 가수 정준영과 2015년 불법 음란물을 본 후 부적절한 언행을 나눴던 사실을 시인하면서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용준형은 지난해 10월 그룹 원더걸스와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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