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ENA
16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ENA
'나는 SOLO' 33기 영철이 영숙과 정숙에게 비슷한 이야기를 한 사실이 알려지며 난감한 상황에 놓인다.

16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4일 차를 맞은 33기 모태솔로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영숙과 정숙은 전날 영철과 나눈 대화를 공유하다가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숙이 "(영철 님이) 소방관에 대한 얘기, 자신이 구조했던 고양이 일화를 들려줬다"고 말하자 정숙은 "저랑 똑같은 레퍼토리인데요?"라며 실망한다.
16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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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 역시 "이 자슥이…"라며 씁쓸한 반응을 보인다. 정숙은 호감 1, 2순위인 영철과 영식이 자신에게 질문을 거의 하지 않았다며 "제게 관심이 없으신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영숙은 "그렇게 따지면…"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인다.

한편 현숙은 영수와 아침 산책에 나서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영수는 "솔직히 대시를 좀 받으셨을 것 같다"고 말하지만, 현숙은 "평생 두 번밖에 없다. 사실 그건 0에 가까운 숫자"라고 답한다. 이후 영수가 예상하지 못한 반응을 보이자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웃음을 터뜨린다.

'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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