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이레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탄탄한 연기력과 무궁무진한 매력을 지닌 보석 같은 배우, 이레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6년생인 이레는 올해 20세로,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드라마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KBS2 '안녕? 나야!', tvN '무인도의 디바', 넷플릭스 '지옥'과 '지옥 시즌2' 등에 출연했다.
영화에서도 활동했다. '반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최근에는 tvN '신사장 프로젝트'에 출연했다.
한편 이레가 새롭게 둥지를 튼 초록뱀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상이 등이 소속돼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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