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의 아들이 성시경의 노래를 리메이크 하고 있다. / 사진=윤후 SNS
가수 윤민수의 아들이 성시경의 노래를 리메이크 하고 있다. / 사진=윤후 SNS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음원 발매 소감을 전했다.

윤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가 무슨 복이 있어서 이 곡을 감히 커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후가 녹음실에서 음원 작업에 한창인 모습. 그는 이날 성시경의 대표곡 중 하나인 '좋을텐데'를 발매했다.

윤후는 "정말 좋아하는 곡인 만큼 많이 고민하고 꾸준히 연습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예쁘게 들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후는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를 통해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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