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나고야 갈고야'는 '나고야 2026'을 앞두고 역대 아시안게임의 주요 순간을 돌아보고 대회를 미리 살펴보는 특집 예능이다.
방송에는 SBS 캐스터로 데뷔하는 전현무를 비롯해 배성재, 박주호, 박태환, 황재균, 아사코가 출연한다. 이들은 과거 아시안게임의 주요 경기를 돌아보며 당시 경험과 비하인드를 전한다.
박태환은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인 최초로 대회 MVP에 선정됐던 당시의 이야기를 꺼낸다. MVP 수상을 위해 다시 도하로 향하던 과정에서 겪은 예상치 못한 사건도 처음 공개한다.
한편 전현무가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편에서 사전 준비와 현지 촬영 협조 사실이 알려지며 조작 논란에 휩싸였고, 제작진은 이를 해명하며 사과했다. '전현무계획4' 역시 식당 사전 섭외와 상황 연출 의혹이 제기됐으나 제작진은 "사전에 촬영을 협의하거나 방문을 알리지 않는다"며 부인했다.
'나고야 갈고야' 1부는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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