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이 가을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소유진 SNS
소유진이 가을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소유진 SNS
소유진이 우아한 주방을 공개했다. 장독대가 아닌 고급스러운 하얀 달항아리로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는 센스도 보여줬다.

소유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가을 입구에서. 이것저것 끄적이기"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초가을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진이 주방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소유진 SNS
소유진이 주방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소유진 SNS
그 중 한 장의 사진 속 소유진은 휴대폰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호피 패턴을 연상케 하는 가디건에 골드 컬러 시계로 가을 무드를 완성했다. 소유진은 이 사진에 "대기실에서. 옷도 가을색을 고르게 되는"이라는 설명을 달았다. 사진 속 우아하고 차분한 소유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정주부 소유진의 모먼트로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주방 정리 중에 한 컷", "에프로 계란 구우며 주방 정리"라는 글과 함께 깔끔하게 정리한 주방의 모습을 공개했다. 다양한 머신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시계를 오브제처럼 사용해 카페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뒤편으로는 외식사업가 백종원도 사용하는 주방답게 업장용 기계도 놓여있다. 소유진은 주방 한 쪽에 새하얀 달항아리를 놓고는 "남은 벽을 조금 활용했더니 주방 분위기가 바뀌었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소유진은 2013년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서 MC로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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