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변요한, 노재원이 등장하는 홀덤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CJ ENM, 싸이더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변요한, 노재원이 등장하는 홀덤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CJ ENM, 싸이더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의 변요한과 노재원이 직접 홀덤 설명에 나섰다. 카드 게임을 잘 모르는 관객도 영화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1분 만에 홀덤의 기본 규칙을 소개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변요한과 노재원이 등장하는 홀덤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에서 각각 장태영과 박태영을 연기한 두 배우는 영화의 주요 소재인 홀덤의 기본기를 짧고 쉽게 설명한다.

홀덤의 기본 규칙은 손에 쥔 카드 두 장과 바닥에 깔리는 공유 카드 다섯 장을 활용해 가장 높은 다섯 장의 조합을 만드는 것이다. 영상에서는 대표적인 족보 세 가지를 화면과 함께 소개해 홀덤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을 마친 변요한과 노재원은 "어때요, 쉽죠?"라고 물으며 나머지는 작품에서 확인해 달라고 당부한다. 마지막에는 "추석은 타짜!"라는 인사도 덧붙였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변요한, 노재원이 등장하는 홀덤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CJ ENM, 싸이더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변요한, 노재원이 등장하는 홀덤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CJ ENM, 싸이더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제작 단계부터 카드 게임의 규칙을 모르는 관객도 승부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공을 들였다. 앞선 '타짜' 시리즈가 화투를 주요 소재로 삼았다면 이번 작품은 홀덤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박판을 펼친다.

현실적인 승부를 구현하기 위해 프로 포커 플레이어들의 도움도 받았다. 홍진호, 라드팍 등이 자문에 참여해 극 중 등장하는 패를 설계했고, 홀덤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승패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장면을 구성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작가의 원작 만화 시리즈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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