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이 ‘재벌X형사2’ 최종화에 특별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재벌X형사2'
김지훈이 ‘재벌X형사2’ 최종화에 특별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재벌X형사2'
배우 김지훈이 SBS ‘재벌X형사2’ 최종화에 특별출연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가운데 안보현은 진이수 역을, 정은채는 주혜라 역을 맡았다. 유승호는 유성원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김지훈이 ‘재벌X형사2’ 최종화에 특별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재벌X형사2'
김지훈이 ‘재벌X형사2’ 최종화에 특별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재벌X형사2'
김지훈은 ‘재벌X형사2’ 마지막 회에 등장한다. 앞서 유승호와 김혜은을 비롯해 곽시양, 김의성, 배성재, 곽튜브,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등이 특별출연했다. 작품은 특별출연 배우를 사건의 핵심 인물로 배치하면서도 이들이 곧바로 범인으로 연결되는 전개는 피하며 추리 요소를 이어왔다.

공개된 스틸에는 김지훈이 흰 셔츠를 입은 채 누군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셔츠와 목덜미, 뺨에는 핏자국이 묻어 있다. 머리를 뒤로 넘긴 김지훈은 굳은 표정으로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김지훈이 어떤 인물로 등장할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예측을 불허하는 전개 속에서 김지훈이 선사할 강렬한 임팩트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재벌X형사2’ 13화는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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