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둘이 왜 친해? 고소영은 티아라 효민과 어쩌다 친해졌을까? (+연예인 사진빨 비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인을 통해 시작됐다. 고소영은 가족처럼 지내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지인과 식사하기로 한 자리에 효민이 함께 나오면서 처음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소영은 효민의 첫인상에 대해 "너무 애가 성격도 좋고 되게 러블리하고 애교도 너무 많고"라며 호감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난 날부터 술자리도 함께했다. 고소영은 "그날 술을 너무 많이 먹었고 둘 다 필름이 끊긴 것 같다"고 털어놨다. 후배인 효민 앞에서 술에 취했던 것이 민망했다고도 덧붙였다.
효민은 고소영에게 자신만의 사진 촬영과 보정 노하우를 전수했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과 앞으로 하고 싶은 일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11살 차이인 아이유와 유인나 역시 오랜 우정으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2010년 첫 방송 된 SBS '일요일이 좋다 - 영웅호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15년 넘게 친분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아이유가 신곡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Dear my crazy soulmate)'를 발표하면서 유인나와의 관계도 다시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고소영과 효민도 17살의 나이 차를 넘어 가까워진 사연을 전하면서 세대를 뛰어넘은 스타들의 우정에 관심이 쏠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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