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게재된 영상에는 아들과 치과에 방문하는 황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황보라는 아들 우인 군이 양치를 잘 안 하려고 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황보라는 "우인이의 치카치카를 제대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혀 의사를 당황케 했다. 황보라의 남편은 "양치를 하려고 해도 진짜 싫어하고 치약만 계속 먹는다"고 말했고 황보라도 "치약 한 통을 다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의사는 안타까워하며 "양치질은 타협이 없다"라며 "아이가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양치질은 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하도록 단호하게 받아들이게끔 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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