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결혼기념일을 위해 외식에 나선 모습. / 사진=김수민 SNS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결혼기념일을 위해 외식에 나선 모습. / 사진=김수민 SNS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남편 자랑을 기록으로 남겼다.

김수민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기로 메일 주시면 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민이 지인으로부터 남편의 상담 후기를 받은 모습. 지인은 김수민에게 "오늘 아빠가 변호사님 뵙고 오셨는데, 너무 꼼꼼하고 친절하게 봐주셨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지인은 "키도 너무 크시고 정말 잘생기셨다고 여러 번 얘기하셨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수민은 "아! 다행이에요"라며 화답했다.
사진=김수민 SNS
사진=김수민 SNS
앞서 김수민은 과거 누리꾼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남편의 외모에 대해 "손종원 셰프 닮은꼴로 많이 불린다"고 말한 바 있다. 검사로 활동했던 김수민 남편은 최근 변호사로 전향해 사무실을 개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수민은 1997년생으로 올해 30세다.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입사 3년 만에 돌연 퇴사, 2022년 5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후 지난해 4월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 학교생활과 육아를 병행한 후 최근 귀국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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