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상쀼'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정상쀼'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출신 28기 상철이 만삭이었던 아내 정숙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자 임신체험복을 착용하고 집안일을 전담해 눈길을 끌었다.

'나는솔로' 28기 출연자 정숙과 상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상쀼'에서는 '만삭 임신체험 조끼 입고 하루 종일 청소, 설거지해 본 남편의 찐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신체험 조끼를 입은 상태로 온종일 청소와 설거지를 해본 28기 상철의 실제 반응을 담은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당시 출산을 한 달 남겨두고 있던 28기 정숙과 함께 등장한 28기 상철은 "임산부의 몸 상태가 얼마나 무겁고 힘든지 직접 느껴보고자 큰 결심을 해 임신체험복을 대여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사진 = '정상쀼'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정상쀼' 유튜브 채널 캡처
착용 직후 상당한 무게감에 놀람을 금치 못한 28기 상철은 "진짜 무겁다"며 "무게가 20kg 이상인 것처럼 과장된 것 아니냐"고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소파에 누워본 28기 상철은 "평소 28기 정숙이 왜 소파에 누워있었는지 몸소 깨달았다"고 털어놓으며 임산부의 고충을 공감했다.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설거지와 바닥 청소, 걸레질 등 집안일에 본격적으로 나선 28기 상철은 가사 노동을 시작한 지 불과 30분 만에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청소를 모두 끝마친 뒤 28기 상철은 "상상을 초과하는 무게감에 세팅이 오버된 것 아니냐"며 "매일 이런 몸 상태로 어떻게 생활하느냐"고 탄식을 내뱉었다.

지난해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28기 정숙과 상철은 방송 종영 이후 현실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방송 도중 현 커플 중 최초로 임신 사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지난 4월 건강하게 아들을 품에 안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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