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손주를 향한 바람을 드러낸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황신혜가 손주를 향한 바람을 드러낸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황신혜가 손주를 향한 바람을 드러낸다.

1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이 이웃의 두 아이를 돌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5살 하린이와 12개월 하윤이의 하루 육아를 맡는다. 식사를 챙기는 것부터 함께 놀아주고 기저귀를 갈아주는 일까지 직접 나선다. 특히 둘째 하윤이가 잠투정을 시작하면서 세 사람 모두 아이를 재우기 위해 달려든다. 하윤이는 잠드는 듯하다가도 눕히기만 하면 다시 울음을 터뜨린다.

황신혜는 "빨리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아이가 울자 직접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 익숙하게 아이를 돌본다.
배우 황신혜가 손주를 향한 바람을 드러낸다. / 사진 제공 =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손주를 향한 바람을 드러낸다. / 사진 제공 =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는 1987년 결혼했다가 이듬해 이혼했으며, 이후 1998년 재혼해 딸 이진이를 얻었다. 두 번째 결혼 역시 2005년 이혼으로 마무리됐다. 현재 싱글인 황신혜는 외동딸 이진이를 홀로 키웠다. 1999년생인 이진이는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황신혜가 이날 "빨리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밝힌 만큼 외동딸을 둔 그의 손주 욕심에도 눈길이 간다.

양정아는 조카를 돌봤던 경험을 살린다. 채소를 먹지 않으려는 하린이에게 채소를 먹이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한다.
배우 황신혜가 손주를 향한 바람을 드러낸다. / 사진 제공 =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손주를 향한 바람을 드러낸다. / 사진 제공 =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반면 신계숙은 아이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표정과 몸짓까지 동원해 함께 놀아준다. 평소 육아 경험이 많지 않았던 그는 결국 체력에 한계를 느끼고 '육아 파업'을 선언한다.

이후 세 사람은 아이들과 함께 포천의 교육문화 복합공간을 찾는다. 동물 수업에 참여한 이들은 정작 동물을 마주하자 비명을 지르며 당황한다.
배우 황신혜가 손주를 향한 바람을 드러낸다. / 사진 제공 =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손주를 향한 바람을 드러낸다. / 사진 제공 =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물놀이장에서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하린이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아챈 황신혜가 이유를 묻고, 아이가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자 손을 잡고 급하게 뛰어간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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